만족도 10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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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

교육 내용이 유익하셨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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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인천의 한 대학에서

엑셀 실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.

다양한 분들이 참석하시어

정말 현장에서 사용하는

찐 엑셀 노하우를 배워가셨습니다.

매번 강의 중 가장 떨리는

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

보통 첫 인사에 짧은 시간을 할애합니다만,

이 짧은 시간에 얼마큼 수강생분들께

신뢰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느냐에 따라

전체 강의의 집중도를

좌우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
결론적으로

100% 만족으로 강의를

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:)

첫 인사로 강의의 문을 잘 열었다면

이제는 강의 내용,

그리고 그 내용을 얼마큼 잘 전달하느냐가

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.

그래서 저는 항상

강의를 준비하며

아래 2가지를 꼭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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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이 정말 실무에 사용되는 것인가

이것이 문제(불편)을 해결해 주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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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간 중소, 중견, 대기업을 모두 거치며

직장 생활 중 엑셀로 겪었던

실화를 바탕으로 강의를 기획했습니다.

그래서인지,

수강생분들께서 공감의 의미로

고개를 끄덕여 주시며 호응해 주시는데요.

그럴때마다 감사한 마음에

더 열정적으로 강의를

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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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아는 것과

잘 가르치는 것은 다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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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분야든 10년 정도 몸 담으면

보통 '전문가'라 부릅니다.

그런 의미에서 엑셀 전문가는 많을 겁니다.

하지만,

세일즈 부서 뿐만 아니라

회사 내 최상위 부서인 기획실에 근무하며,

중소, 중견, 대기업을 모두 경험하고,

개인, 기업, 공공기관, 대학 기관에서

많은 수강생분들께

엑셀을 알려드려온 사람은

'엑알남' 단 1명 뿐입니다.

그래서 엑알남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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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알고

잘 가르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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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생분들이 초등학생이라 가정하고

쉽고! 재밌게!

100% 실무 친화적인 사례를 들어가며

알려드리고 있습니다.

(가끔 팀장님으로 빙의하며 업무 사례를 설명드리기도 합니다^^)

(출처 : 인*대 창업지원단 설문 조사)

사실, 강의에 온 힘을 쏟고 나면

목은 나가고, 몸은 축 늘어집니다.

모든 열정을 강의장에 쏟아 냈다는

뜻이기도 할텐데요.

그래도 항상 '강의가 좋았다' 라는

말씀을 해주시면

거짓말처럼 그 한마디에

기운이 다시 나곤합니다.

감사하게도 강의 후 관계자께서

수강생 만족도 결과를 공유해 주셨는데요.

'100% 유익한 강의였다'

라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.

역시나 힘이 불쑥 샘솟더군요:)

교육 시간 부분은 아무래도

'일찍 끝내주는 선생님이 최고다'

라는 불문율(?)을 어겨서 인것 같네요.

딱 5분전에 수업을 끝내고

질문도 수업시간 넘어서까지

받아서 일듯합니다.

(휴식을 넉넉하게 못드려 죄송합니다ㅠ)

그래도 정해진 시간 동안

많은 것을 알려드리고 싶은

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니

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:)

(출처 : 인*대 창업지원단 설문 조사)

보통은 설문조사 '기타 의견'에

서술형 의견을 적진 않으시는데요.

좋은 응원의 말씀을 많이 남겨주셔서

이 또한 감동이었습니다.

앞으로도 계속 모르면 나만 손해인

이 엑셀 노하우를 아낌없이

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!

아!

의견 중에 복습자료에 대한

의견이 있었는데요.

수업 이후 따로 연습하실 수 있도록

해설집과 영상 자료도 공유드렸습니다.

이번 강의 만족도 100%는

담당 매니저님의 역할도 컸습니다.

정말 신속, 정확하게

모든 것을 도와주셨거든요.

수업 이후의 일도 정말 빠르게

처리해 주신 덕분에

수강생 분들의 갈증도 그만큼

빨리 해결되었을 거라 확신합니다.

(한번 더 감사드립니다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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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알남의 100% 만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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